
다금바리
뻘농어 · 구문쟁이 · 표준명 다금바리 · 학명 Niphon spinosus · 일명 아라(アラ) · 영명 sawedged perch · ★제주에서 '다금바리'로 부르는 물고기는 이 종이 아니라 자바리다
주요 지역: 남해 · 동해 · 제주
금어기 없음
별표1·별표2 어디에도 다금바리(Niphon spinosus)와 자바리(Epinephelus bruneus)가 없다(확인일 2026-09-22). 능성어(Epinephelus septemfasciatus)·붉바리(Epinephelus akaara)도 마찬가지로 규정이 없다.
금지체장 없음
근거: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1·별표2 (확인일 2026-09-21). 비어업인(낚시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위반 시 과태료. 시·도 고시로 달라질 수 있으니 출조 전 재확인하세요.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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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제철 5, 6월 · 시즌 5, 6월
채비 · 미끼
- 채비
- 다금바리만 노리는 전용 낚시는 없다 — 심해 외줄낚시(우럭 외줄 7단 채비)나 대구 지깅 도중 우연히 걸려 올라온다
- 미끼
- 미꾸라지(우럭 외줄채비), 메탈지그(400g급 대구 지깅)
제주에서 '다금바리'로 불리는 자바리와는 전혀 다른 종으로, 어릴 때는 농어를 닮아 '뻘농어'라는 방언으로도 불린다. 수심 100~200m(자료에 따라 100~300m)의 암초대에 사는 심해어라 근해권 선상낚시에서는 거의 낚이지 않고, 산란기가 되어도 아주 얕은 곳까지 나오지 않고 서식지 인근에서 산란을 마치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럼에도 국내에서는 매년 초여름에 심해 외줄낚시나 지깅에 드물게 올라와, 울진 왕돌짬에서 5월 21일 대구 지깅 중 63cm가, 부산 용호항에서 55km 떨어진 대한해협에서는 5월 8일 미꾸라지를 꿴 우럭 외줄 7단 채비에 84cm·8.93kg이 낚였다. 성어가 되면 자바리와 체형·체색이 비슷해지지만 등지느러미 가시가 13개(자바리는 11개)이고 가시부와 줄기부가 깊이 파여 구분된다.
다금바리가 잡히는 포인트 5곳
포인트 자료에 다금바리가 대상어로 적혀 있는 곳입니다. 조황 예측이 아니라 원본에 적힌 대상어를 그대로 센 숫자입니다.
출처·확인 메모
낚시춘추 '자바리(제주 다금바리) 아닌 진짜 다금바리가 나타났다!'(http://fishingseasons.co.kr/contents_view_detail.asp?b_no=10925), 명정구 박사(한국해양연구원) 해설 포함: '현재 제주도에서 다금바리라는 이름으로 유통되는 물고기는 사실은 다금바리가 아닌 자바리다. 진짜 다금바리는 열대바다의 심해에 사는 물고기로 우리바다에선 극히 귀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동해안에서는 38선 정도까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남해안에서는 제주도 해상에서 주로 발견되고 있다', '외형이 농어를 닮아 흔히 뻘농어라는 방언으로도 불린다', '주로 일본(홋카이도 제외) 남부, 홍콩, 필리핀, 베트남 등지의 수심 100~300m 수심의 암초대에서 서식하며 일본 해역에서는 7~8월경이 다금바리의 산란기로 알려진다', '다금바리는 최대 1m 이상까지 성장하는 물고기이며 우리나라에서 간혹 발견되는 30~50cm급은 어린 고기에 속한다'; 취재 사례는 '지난 5월 21일 대구를 낚기 위해 동료 낚시인들과 동해 죽변항을 찾았다', '400g짜리 지그를 세팅해 대구를 노리기 시작했다', '계측 결과 다금바리의 길이는 63cm였다'. 낚시춘추 '[희귀어] 부산에 진짜 다금바리가 나타났다! 낚시광호 김광효 선장, 대한해협 조업 중 84cm 낚아'(https://m.fishingseasons.co.kr/news_Detail.asp?b_no=89764): '다금바리는 대표적인 심해어다. 주로 한국과 일본에서도 따뜻한 남쪽 먼바다에 서식한다. 서식 수심층은 100~200m이며 산란기가 되도 아주 얕은 곳까지 나오지 않고 서식지 인근에서 산란을 마치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근해권 선상낚시에서는 거의 낚이지 않고 있다', '국내 바다에서는 매년 초여름에 심해 외줄낚시 또는 지깅에 올라오고 있다', '지난 5월 8일, 부산 용호항에서 55km가량 떨어진 대한해협으로 출조해', '84cm 다금바리를 낚은 채비는 우럭 외줄 채비였으며 미꾸라지를 꿴 7단 채비였다', '무게를 측정하자 8.93kg이 나왔다', '어린 고기는 생김새가 농어와 매우 유사한데 그래서 실제 다금바리는 「뻘농어」라는 방언으로도 불리고 있다'. 등지느러미 가시 수 차이는 낚시춘추 '우리가 잘 모르는 물고기 이야기 ⑮ 자바리'(https://fishingseasons.co.kr/contents_view_detail.asp?b_no=5303, 김준형 국립수산과학원): '제주방언으로 「다금바리」라고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어종은 자바리다. 학명은 Epinephelus bruneus, 일본명은 쿠에(クエ)라고 부르며 진짜 다금바리는 학명은 Niphon spinosus, 일본명은 아라(アラ)라고 불리는 전혀 다른 어종이다', '성어 상태의 이들을 구분할 수 있는 가장 큰 차이점은 등지느러미 가시 수인데, 다금바리는 등지느러미 가시 수가 13개인 데 비해 자바리는 11개로 서로 그 수가 다르다'. 가시부·줄기부 형태 차이와 방언 구문쟁이·뻘농어는 낚시춘추 조어박물지 '자바리'(http://fishingseasons.co.kr/contents_view_detail.asp?b_no=1694): '다금바리(표준명)는 다금바리·구문쟁이·뻘농어 등으로 불리우고 있다', '자바리의 등지느러미는 가시부와 줄기부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있는데 비해, 다금바리는 가시부와 줄기부가 깊이 파여 구분된다'. ★★이름 혼용이 이 종의 핵심 문제다 — 시중과 낚시계에서 '다금바리'라 부르는 것은 거의 전부 자바리(Epinephelus bruneus)이고 표준명 다금바리는 별종이다. 따라서 이 항목은 표준명 다금바리(Niphon spinosus)만을 가리키며, 제주에서 말하는 '다금바리'는 jabari 항목을 보아야 한다. ★이 종은 낚시 대상어가 아니다. 시즌·피크·전용 채비를 다룬 자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 적은 5~6월은 '매년 초여름에 심해 외줄낚시 또는 지깅에 올라오고 있다'는 서술과 실제 낚인 두 사례(5월 8일 대한해협, 5월 21일 왕돌짬)만으로 잡은 값이며, 출처가 '시즌은 몇 월'이라고 말한 것이 아니다(불확실). ★학명 표기가 출처마다 다르다 — 조어박물지(b_no=1694)는 'Niphon spinesus', 김준형 기고(b_no=5303)는 'Niphon spinosus'로 적어 정자 Niphon spinosus 로 표기했다. 서식 수심도 100~200m(b_no=89764)와 100~300m(b_no=10925)로 엇갈려 둘 다 적었다(불확실). 신뢰도 중상(동정·생태는 낚시춘추 1차 자료, 시즌은 사례 추정).
금어기 없음(시행령 별표1에 해당 어종 규정 없음, 확인일 2026-09-22). 금지체장 없음(별표2에 해당 어종 규정 없음, 확인일 2026-09-22). law.go.kr 시행령 별표1(개정 2026.6.23., 시행 2026.7.1.)·별표2(개정 2024.6.4.) 원문 이미지 전체를 직접 확인, 확인일 2026-09-22. 해수부 2026.1.1.기준 별표 PDF와 대조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