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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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리 참고용 일러스트

자바리

다금바리(제주 방언 — 시중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이름) · 왜볼락(충무, 새끼) · 표준명 자바리 · 학명 Epinephelus bruneus · 이표기 Epinephelus moara · 일명 쿠에(クエ, 九繪) · 영명 longtooth grouper·kelp grouper · ★표준명 다금바리(Niphon spinosus)는 별종

주요 지역: 제주

금어기 없음

별표1·별표2 어디에도 자바리(Epinephelus bruneus)와 다금바리(Niphon spinosus)가 없다(확인일 2026-09-22).

금지체장 없음

근거: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1·별표2 (확인일 2026-09-21). 비어업인(낚시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위반 시 과태료. 시·도 고시로 달라질 수 있으니 출조 전 재확인하세요.

시즌

1

2

3

4

5

6

7

8

9

10

11

12

제철 9, 10, 11월 · 시즌 7, 8, 9, 10, 11, 12

채비 · 미끼

채비
야간 대물 생미끼낚시(자바리 전용 대물대에 대형 캐스팅릴·트롤링릴, 목줄은 와이어나 아주 강한 케블러줄), 선상 인치쿠·슬로우지깅(수심 40~70m 암초대)
미끼
고등어·전갱이·꽁치·오징어를 통째로 꿰기(작은 고기는 2~3마리), 인치쿠·슬로우지그

제주에서 오래전부터 '다금바리'로 불려 온 대형 바릿과 어종으로, 국내에서는 사실상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고 1m가 넘는 개체도 드물지 않다. 암초가 잘 발달한 곳에 영역을 갖고 단독생활을 하며, 낮에는 바위굴 은신처에 머물다 어둑해질 무렵부터 나와 어류·두족류·갑각류를 사냥하므로 낚시도 초저녁과 새벽에 몰린다. 일단 자기 바위굴에 박히면 절대 끌어내지 못한다 할 정도로 버티는 힘이 좋아, 입질이 와서 대끝이 휘면 초기에 기선을 제압해 밖으로 끌어내는 것이 요령이다. 제주 성산포·우도 해상에서는 수심 40~70m 암초대를 인치쿠로 노리는 선상 지깅이 자리를 잡았고, 현지인들이 '왕석바위'라 부르는 큰 바위가 잠긴 여밭에서는 능성어와 함께 올라온다. 만 10년이 넘어야 80cm·7kg으로 자랄 만큼 성장이 느려 주 낚시대상어로 삼기에는 자원량이 넉넉하지 않다.

출처·확인 메모

낚시춘추 명정구 박사 조어박물지 '자바리'(http://fishingseasons.co.kr/contents_view_detail.asp?b_no=1694): '●표준명 : 자바리●학명 : Epinephelus moara●방언 : 다금바리(제주)·왜볼락(충무)●英名 : kelp bass●일본명 : 쿠에(クエ)', '자바리가 표준명이지만 실제 국내에서 이 종이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는 제주 지방에서는 「다금바리」란 이름으로 통용되고 있다', '충무 지방에서는 자바리 새끼를 「왜볼락」이라 부른다', '우리나라의 기록은(낚시의 경우) 1.1m(낚시춘추사 집계 참조)이며, 1m가 넘는 대형 개체가 그리 드물지 않은 종', '특히 암초가 잘 발달된 곳에 많이 서식하고 있다', '낮에는 대개 자신의 집으로 보이는 암초밭의 굴 속에서 머물고 있다', '자바리는 낮에도 먹이를 잡아먹지만 특히 해질 무렵에 먹이를 활발히 사냥한다', 산란기 '6∼10월', '낚시 시즌은 수온이 높고 산란기를 끼고 있는 여름과 가을이 되며, 먹이 먹는 습성 때문에 주로 야간낚시로 이루어진다. 특히 초저녁 낚시와 새벽낚시를 구사하여야 만날 확률이 높다', '미끼로는 강한 육식성임을 감안하여 고등어·전갱이·꽁치·오징어를 통째로 꿰어 쓰는데 작은 고기는 2∼3마리를 꿰어서 쓰기도 한다', '자바리를 노리는 꾼들은 「다금바리 전용 낚싯대」에다 대형 캐스팅릴을 준비한다', '목줄도 와이어나 아주 강한 케블러줄을 사용해야 한다', '입질이 와서 대끝이 휘어질 때면 초기에 기선을 제압하여 밖으로 끌어내는 것이 요령'. 낚시춘추 '우리가 잘 모르는 물고기 이야기 ⑮ 자바리'(https://fishingseasons.co.kr/contents_view_detail.asp?b_no=5303, 김준형 국립수산과학원): '학명 : Epinephelus bruneus 표준명 : 자바리 방언 : 다금바리(제주) 영문명 : longtooth grouper, kelp grouper 일본명 : 쿠에(クエ, 九繪)',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제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남해안, 일본 남부, 중국, 필리핀 등 아열대~열대 해역 연안에 외양과 인접한 곳의 암초대에 주로 서식하며, 무리를 이루지 않고 영역을 가지고 단독생활을 한다', '이들은 야행성으로 낮에는 은신처에 머물다가 밤이 되어 사위가 어둑해질 무렵부터 은신처를 벗어나 어류, 두족류 및 갑각류 등을 사냥한다', '자바리의 산란기는 여름철인 7~8월로 알려져 있으며', '만 10년이 넘어야 80cm, 7kg 이상으로 자라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어', '자바리 낚시는 기본적으로 대형의 개체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상당히 강한 전용대와 전용 받침대 그리고 대형 트롤링릴 등의 중장비를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 낚시대상어로 삼기에는 그 수가 너무나 적은 형편이다', 능성어와의 구분은 '자바리는 6~7개의 불규칙적인 가로줄무늬가 나타나는 반면에 능성어는 7개의 진한 흑갈색 가로줄무늬가 거의 반듯하게 나타난다'. 선상 지깅 정보는 낚시춘추 '제주 성산포의 새 바람 - 다금바리 지깅이 뜬다'(http://fishingseasons.co.kr/contents_view_detail.asp?b_no=4432): '능성어는 수심 30~40m의 인공어초, 다금바리는 40~70m의 암초에서 주로 낚인다', '주력 루어는 인치쿠. 능성어와 다금바리를 낚을 때는 타이라바보다 인치쿠가 잘 먹힌다', '현지인들이 「왕석바위」로 부르는 큰 바위가 잠긴 여밭에서는 능성어와 다금바리가 함께 올라온다', '능성어와 다금바리는 해 질 무렵 입질이 활발하다', '다금바리와 능성어낚시의 피크는 가을이며 겨울에도 12월 말까지는 낚시가 가능하다'. ★이 지깅 기사가 말하는 '다금바리'는 표준명 다금바리(Niphon spinosus)가 아니라 제주 방언으로서의 자바리로 읽었다 — 제주 성산포·우도 수심 40~70m 암초대라는 서술이 심해어인 표준명 다금바리의 서식 수심(100~200m)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기사가 어느 종인지 명시하지 않아 이 해석 자체는 검증되지 않았다(불확실). ★seasonMonths 7~12월·peakMonths 9~11월은 '낚시 시즌은 여름과 가을'(조어박물지)과 '피크는 가을이며 겨울에도 12월 말까지는 낚시가 가능'(지깅 기사)을 겹쳐 잡은 값으로, 출처가 월 단위로 말한 것이 아니다(불확실). ★학명 표기가 출처마다 다르다 — 조어박물지는 Epinephelus moara,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원 기고는 Epinephelus bruneus 로 적어 둘 다 적었다. ★지역은 '제주'만 넣었다. 김지민의 新자산어보 붉바리 편(https://fishingseasons.co.kr/contents_view_detail.asp?b_no=12526)은 '자바리는 가끔 동해 왕돌초와 거제 및 통영 앞바다 정치망에 잡혀 화제가 되곤 했으나'라고 적지만 이는 정치망 어획이지 낚시가 아니어서 regions 에 넣지 않았다. ★원줄·목줄·바늘의 구체 호수, 전용대의 길이·호수는 어느 출처에도 없다(확인 못 함). 신뢰도 중상.

금어기 없음(시행령 별표1에 해당 어종 규정 없음, 확인일 2026-09-22). 금지체장 없음(별표2에 해당 어종 규정 없음, 확인일 2026-09-22). law.go.kr 시행령 별표1(개정 2026.6.23., 시행 2026.7.1.)·별표2(개정 2024.6.4.) 원문 이미지 전체를 직접 확인, 확인일 2026-09-22. 해수부 2026.1.1.기준 별표 PDF와 대조 일치.